유민상, 故 이희철 애도 "너무 황망한 소식 안 믿겨...환한 미소 그립다"
방송인 유민상이 故 이희철을 추모했다. 8일 방송된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서 유민상은 "오늘 아침에 매우 슬픈 소식이 있었다. '배고픈 라디오'에서도 오랫동안 방송을 같이했던 방송인 이희철씨가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다. 너무 황망한 소식이라 사실 나도 얘기를 하면서도 잘 믿기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희철씨가 늘 환한 미소와
- 조이뉴스24
- 2025-01-0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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