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김지영, 채무논란 2년 만 사과 "미성숙한 판단으로 실망 안겨 반성" [전문]
김지영 인스타그램 아역배우 출신 김지영이 채무 논란 등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지난 2023년 이후 약 2년 만이다. 8일 김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년 1월에 있었던 저의 개인적인 일과 관련된 소식과 근황을 전하고자 글을 쓰게 됐다”며 채무 논란에 대한 소식을 밝혔다. 김지영은 “먼저 사건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저는 부모님과 상의 후 법적 절차
- OSEN
- 2025-01-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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