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故 이희철 추모…"예쁜 우리형, 고마웠어"
배우 정일우가 故 이희철을 추모했다. 정일우는 8일 개인 SNS에 고인의 영정사진을 올렸다. 이어 "예쁜 우리 형. 이렇게 가 버리면 어떻게 해"라며 슬퍼했다. 이어 고인에게 "조금만 기다려. 우리 다시 만나서 수다 떨자. 많이 고마웠어. 천사 이희철. 조금만 쉬고 있어"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이희철은 지난 7일,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향년 40세.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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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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