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애기가 애기 돌보는 중…결혼 후 더 뽀얘졌잖아
사진=백아연 SNS 가수 백아연이 딸과 함께 첫 새해를 맞았다. 백아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 파인애플씨와 함께 할 2025✨ 새해야!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백아연은 생후 4개월 된 아이를 안고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특히 출산 후 더욱 매끈해진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 텐아시아
- 2025-01-0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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