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루머 곤욕' 고경표 "인터넷 문화 망가져, 인간 이하에게 강경 대응"(전문)
배우 고경표가 악성 루머로 곤욕을 치른 뒤 입을 열었다. 고경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혹스러운 추잡한 루머에 이름이 언급되고 사실인 것처럼 날조하여 퍼트리는 여러 미친 사람들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고 입을 열었다. 배우 고경표가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조이뉴스24
- 2025-01-0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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