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로 용서구한 박성훈 “마가 낀 것 같아…휴대전화 꼴보기도 싫어”[SS인터뷰①]
박성훈. 사진 | 넷플릭스 배우 박성훈이 AV 업로드 논란에 결국 눈물을 쏟으며 사죄했다. 손까지 부들부들 떨었다.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그간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얼굴도 무척이나 수척했다. 박성훈은 8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가진 ‘오징어게임2’ 인터뷰에서 “제 크나큰 실수로 인해서 불편함을 안겨드렸다. 진심으로 고개 숙여서 사죄드리고 싶다”
- 스포츠서울
- 2025-01-0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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