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만 다섯' 정주리, 결국 여섯째까지 낳으려나…"이번엔 딸"
사진=정주리 SNS 코미디언 정주리가 여섯째 딸에 대해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다. 정주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려언니한테 저장되어 있는 나. 밑에 아물지도 않았다!!! 언니가 용돈 줘서 신남신남. 언니가 더더더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알럽미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료 개그우먼 김미려가 정주리
- 텐아시아
- 2025-01-08 15: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