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철, 8일 심근경색으로 사망…유족 "갑작스레 떠나"
[사진=이희철 인스타그램] 요식업 CEO이자 유튜버 이희철이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향년 40세. 8일 이희철 인스타그램에는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이희철의 가족이라고 소개한 글쓴이는 "항상 에너지와 사랑이 넘쳤던 우리 오빠가 지난 7일, 갑작스럽게 찾아온 아픔으로 다신 손 잡을 수 없는 하늘 나라로 오랜 여행을 떠났다"며 부고를 알렸다. 이어 "항
- 아주경제
- 2025-01-08 14:2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