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겜2’ 박성훈, 음란물 논란에 “큰 실수, 심려 끼쳐 죄송” 울컥
“음란물 사진 바로 삭제, 영상 본 적 없다” “SNS 부계정 없어...자책과 반성 후회의 시간” 박성훈이 최근 음란물 사진을 올렸다가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넷플릭스 배우 박성훈(40)이 최근 SNS에 음란물을 올렸다가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박성훈은 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 스타투데이
- 2025-01-0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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