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즐기는 김새론, 못 고치는 SNS 병 [Oh!쎈 이슈]
이쯤이면 즐긴다고 봐야 할까. 김새론이 또 SNS로 논란을 자초했다. 자숙의 시간이 끝나지 않았는데도 논란을 쌓으면서 언제가 될지 모르는 복귀와는 더 멀어지고 있다. 김새론의 SNS가 또 이슈의 중심이 됐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rry”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한 남성과 검은색 의상을 맞춰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특히
- OSEN
- 2025-01-08 13:3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