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렇게 미치지 않았다" 고경표 '네컷사진' 올리며 한 말
배우 고경표(35)가 온라인상에서 퍼진 무인 사진관 음란 행위 루머를 직접 반박했다. 소속사에서도 악의적 루머 확산에 법적 대응을 선포했다. 고경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어로 “걱정하지 마시라. 나는 그렇게 미치지 않았다”며 “미치광이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두고 보자”라고 했다. 고경표는 이 같은 글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찍은 자신의 무인
- 서울경제
- 2025-01-0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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