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이희철, 7일 사망…"사인은 심근경색"
유튜버 겸 사업가 이희철이 지난 7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이희철의 사망 소식은 절친 풍자가 전했다. 풍자는 8일 인스타그램에 "너무나도 사랑하는 이희철 오빠가 하늘의 별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글을 쓰면서도 믿어지지 않는다. 오빠를 사랑해 준 분들, 지인 중 아직 소식을 접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글 남긴다"고 말했다. 풍자는 "부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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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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