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철, 갑작스러운 사망에 추모 물결…절친 풍자 "믿기지 않아"
(출처=이희철 인스타그램) 사업가 겸 유튜버 이희철이 7일 사망했다. 향년 40세. 이희철과 절친했던 유튜버 겸 방송인 풍자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너무나도 사랑하는 '서울살롱' 이희철 오빠가 오늘 하늘의 별이 됐다"며 고인의 소식을 전했다. 풍자는 "이 글을 쓰면서도 믿어지지 않지만 오빠를 사랑해준 분들, 아직 소식을 접하지 못한 분들 위해 글 남긴다. 부
- 이투데이
- 2025-01-0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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