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2', 인기만큼 많은 논란…탑 캐스팅부터 박성훈 SNS까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가 높은 인기만큼이나 뜨거운 논란을 몰고오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작품 공개 직후에는 빅뱅 출신 탑의 캐스팅과 연기가 비판의 대상이 됐고, 이후 박성훈이 개인 SNS에 음란물을 올려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는 지난 26일 공개됐다. 시즌1 공개 후 3년 3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
- YTN
- 2025-01-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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