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1형 당뇨 투병 고백 “평생 인슐린 맞아야”
가수 잼 출신 배우 윤현숙(53)이 근황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없이 묻고 또 물었다 왜 나야? 왜 내가? 왜? 3년이란 시간 동안 계속 건강했던 건강에 자신했던 3년 전 갑자기 찾아온 당뇨라는 병을 진단 받고 그것도 1형 당뇨"라고 적었다. 이어 "외면하고 싶었다 진심으로 이젠 고칠 수도 피할 수도 없는 평생을 인슐린을 맞
- 세계일보
- 2025-01-0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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