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음란행위 루머 입열다 "난 미치지 않아"
고경표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고경표가 무인사진관 음란행위 루머에 입을 열었다. 고경표는 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네컷 사진을 올렸다. "걱정 말라. 난 그렇게 미치지 않았다(Don't worry. I'm not crazy like that)"고 썼다. 악성 루머 유포자에게도 경고했다. "미치광이들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겠다(Let's see
- 뉴시스
- 2025-01-07 16:2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