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19禁 악성루머에 "그정도로 미치지 않았다" 선긋기
배우 고경표가 악성 루머 법적대응을 알린 뒤 입장을 밝혔다. 고경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걱정 마세요. 저는 그 정도로 미치지 않았어요. 미친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는지 보시죠"라는 글을 남겼다. 배우 고경표가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근 온
- 조이뉴스24
- 2025-01-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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