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브루노 마스 만난 2024년 "평생 친구 사귀어, 자랑스럽다"
로제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로제가 2024년에 대한 감상과 2025년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로제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저에게 2024년은 지금까지 가장 힘들고 보람있는 한 해였다”고 말했다. 로제는 “제가 원하던 모든 것을 할 수 있었다. 바로 음악 작업을 많이 하는 것이었다. 제가 원하는 곳에 갈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너무 많았고,
- OSEN
- 2025-01-0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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