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尹 지지 후 비판에…“무지성 아메바들”
배우 최준용이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후 비판을 받자 심경을 전했다. 7일 최준용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내 피드에 와서 떠들지 말고 오지 말아 그냥… 이 무지성 아메바들아… 인친 끊고 페친 끊어… 느그들이… 난 모르니까… 알긌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에 참석한 최준용의 모
- 스포츠월드
- 2025-01-0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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