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스킨십? 불륜? 부인 "A씨 좋아한적 없어…두 사람 이혼에 이용"
배우 최정원ⓒ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UN 출신 배우 최정원(43)이 지인 A 씨의 이혼 소송에서 불륜이 인정된 것과 관련해 "A 씨를 좋아한 적이 없으며 두 사람의 이혼에 이용됐다"며 다시 한번 의혹을 부인했다. 지난 6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최정원은 인터뷰에서 자신이 불륜 행위를 했다는 확실한 증거가 없다고 했다. 최정원
- 뉴스1
- 2025-01-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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