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기다리고 있어, 3개월후 보자"…손담비, 2세에도 새해 인사
손담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2세에게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손담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모두들 무탈하고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 2024년 고생 많이 하셨어요! 3개월 후에 보자 따봉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2세에게 "엄마 아빠가 널 기다리고 있어!"라고 인사했고, 남편 이규
- 뉴스1
- 2025-01-0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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