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0억 남편 따라왔지만…'두바이 거주' 소연, 남모를 고충에 울컥
사진=소연 SNS 축구 국가대표 선수인 남편을 따라 두바이에 거주 중인 걸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남모를 고충을 전했다. 소연은 지난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해의 마지막 날도 새 해의 첫 날도 쉬는지 안 쉬는지 전날 갑자기 알게 되는 생활. 늘 갑자기 떠나는 여정"이라며 "맨날 sold out 속에 겨우 추억 만들어 보자고 바가지 폭탄
- 텐아시아
- 2025-01-06 17:5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