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갔던 고현정 "큰 수술 무사히 끝내…응원과 걱정 감사"
배우 고현정이 직접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밝혔다. 고현정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걱정 끼쳐 죄송하다. 전 많이 회복했다"라고 밝혔다. 고현정은 "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은 만나기도 한다"며 "저도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 조심하고 잘 살피겠다"라고 건강 악화로 수술을 받았다고 알리기도 했다. 고현
- SBS연예뉴스
- 2025-01-0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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