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실려간 고현정, 병실서 회복 중인 근황…"큰 수술 잘 끝내"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드라마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응급실에 실려 간 배우 고현정(54)이 입원해 건강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은 6일 SNS(소셜미디어)에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며 "걱정 끼쳐 죄송해요, 저는 많이 회복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을 만나기도 한다"며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
- 머니투데이
- 2025-01-0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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