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신지, 2025년 대표 뱀파이어 예약…갈수록 어려져
사진=신지 SNS 그룹 코요태 신지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신지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뱀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신지는 푸른 뱀의 해 답게 푸른색 니트의 상의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특히 앞머리를 내리고 더욱 더 어려진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해 7월 LA, 애틀랜타, 시애
- 텐아시아
- 2025-01-0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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