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미, 子 떠나보낸 후 시험관…“비임신에 눈물”
코미디언 출신 배우 박보미가 시험관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5일 박보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아기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진행 중”이라며 “그동안 PGT 검사를 통과한 배아를 얻기 위해 세 번의 채취 과정을 거쳤고, 마침내 통과 배아를 얻어 2024년 12월 말 첫 동결 이식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토록 기다려온 첫 이식이었기에
- 스포츠월드
- 2025-01-0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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