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겠어"…애프터스쿨 주연, 두 남매 육아 중 눈물 보였다
사진=주연 SNS 사진=주연 SNS 사진=주연 SNS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주연이 두 남매 육아 중 고충을 토로했다. 주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니의 부탁으로 육아 시작"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통해 주연은 침대에 누워 자고 있는 두 남매 돌보기를 앞두고 있는 상황을 알렸다. 이후 주연은 "할머니 아파서
- 텐아시아
- 2025-01-0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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