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김향기, 성격도 비주얼 똑 닮아…"기부니가 좋아여" 귀여움 최대치
사진=김향기 SNS 배우 김향기가 근황을 전했다. 김향기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누난냐 눈눈냐냐 눈눈눈냐냐냐 누누루눈❄️ (소리내서 따라해보세여 기분이 좋아여)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김향기는 초록색 체크무늬의 잠옷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어느덧 20대 중반이지만 여전히 앳된
- 텐아시아
- 2025-01-0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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