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세 딸 부모 됐다…유산 아픔 딛고 두 딸 더 입양
진태현 박시은/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에게 두 딸이 더 생겼다. 진태현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과 함께 딸들을 입양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진태현은 "요즘 어때? 어떻게 지내라는 인사를 많이 받는다, 시간이 흘러 저희 두 사람은 더 사랑하고 단단한 부부로 하루하루 잘 흘려보내고 있다"라며 "여러분
- 뉴스1
- 2025-01-0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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