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3억원 기부…"도움 드릴 수 있어 감사"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3억 원을 기부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매년 연말마다 저소득 및 난치병 소아 청소년 환우들과 미혼모 등을 위한 후원 활동을 해왔다. 지난 연말에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먼저 아산병원에 1억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취약 계층 환자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 사업에 지원토록 했다. 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발전 기금으로도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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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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