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두 딸 입양했다…유산 아픔 극복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입양 소식을 전했다.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5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새해엔 평안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인사드립니다”라고 적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시간이 흘러 저희 두 사람은 더 사랑하고 단단한 부부로 하루하루 잘 흘려보내고 있습니다”라고 근황을 전하며 “여러분들이 그동안 눈으로 보지 못했던 감사한 소식은 저희에게 멋
- 스포츠월드
- 2025-01-0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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