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핵인싸' 맞네...남친과 떠난 뉴욕서 끼 대방출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모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숨겨둔 끼를 발산했다. 5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서울에서 꽁꽁 숨기고 살던 타임스퀘어에서 끼순이 터져버림"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의 작은 원형 무대 안에서 가볍게 춤을 추는 모습이다. 주위에 둘러싼 사람들의 시선에도 아랑곳 않는 '인싸' 면모
- MHN스포츠
- 2025-01-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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