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첫째 딸 이어 두 딸 입양 소식…"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진태현-박시은 부부.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입양 소식을 전했다. 5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어때? 어떻게 지내?’라는 인사를 많이 받는다”라며 “시간이 흘러 저희 두 사람은 더 사랑하고 단단한 부부로 하루하루 잘 흘려보내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방송과 유튜브, 마라톤 등으로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는 부부는 “저희에게 멋진
- 이투데이
- 2025-01-0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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