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러다 죽는 애들 있어” 홍석천, 약에 취한 파티 현장 ‘우려’
혼석천 인스타그램 갈무리 탤런트 겸 방송인 홍석천(53)이 마약이 돈 것으로 보이는 파티 현장을 공개하며 위험성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리며 “노 드럭(No Drug)”이라고 적었다. 그는 “이러려고 파티 가나. 약에 취해 끌려 나가는”이라고 묘사했다. 사진 속 남성은 웃옷을 입지 않은 채 양 팔을 결박당한 채
- 세계일보
- 2025-01-0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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