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마약 위험 경고 "이러려고 파티 가나…어린 친구들 걱정"
방송인 홍석천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홍석천이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했다. 지난 4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약을 복용한 듯 보이는 한 남성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갈무리한 사진을 게시하며 "노 드러그(NO Drug)"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이러려고 파티가나"라며 "약에 취해 끌려 나가는, 저러
- 뉴스1
- 2025-01-0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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