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사태 한 달 동안 연예계도 ‘시끌’…신념 밝힌 ★들
(왼쪽부터)가수 이승환·김C·김흥국·JK김동욱. 각 자 인스타그램·뉴시스(김흥국) 제공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정국 속에 연예인들이 자신의 신념을 적극적으로 밝히고 있다. 민주주의의 발전에 따라 소신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모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많은 스타들이 정치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탄핵을 지지하고 체포 찬성 집회
- 스포츠월드
- 2025-01-0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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