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경화, 운동으로 만든 라인…"가만 있으면 달라질 나이"
방송인 김경화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김경화 전 MBC 아나운서가 운동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김경화는 4일 인스타그램에 "누군가는 달라질 나를 기대하며 운동한다고 하지만 이제는 가만히 있으면 달라질 나이라, 안 달라지기라도 할 나를 위해 올해도 운동 열심히 하렵니다"라고 적은 사진을 올렸다. 운동시설을 찾은 김경화는 운동복을 갖춰
- 뉴스1
- 2025-01-0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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