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 “강원래 휠체어 타다 떨어져...아들 놀라 얼음 돼”
강원래 김송 부부. 사진|김송 인스타그램 가수 김송이 놀란 아들을 진정시켰다. 김송은 4일 인스타그램에 “선이 아빠가 복도에서 휠체어를 옮겨 타다가 바닥으로 떨어졌는데 그 상황에 선이가 집 안에 있는 저를 부르지도 못하고 얼음이 되었어요.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제 혼자 힘으로 안되니 부랴부랴 경비 반장님을 불러서 다시
- 스타투데이
- 2025-01-0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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