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둘이서만 살아도 너무 좋다”는 유명가수 와이프,청순 홀리데이룩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27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화이트 컬러의 퍼 디테일 니트 카디건에 데님 팬츠를 매치하며 캐주얼하면서도 포근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니트의 고급스러운 디테일과 크리스마스 트리가 어우러져 마치 화보를 연
- 매일경제
- 2025-01-0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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