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전남친' 박성진, 정우성 저격설 해명…"누구의 편 아닌 시사만평"
모델 겸 래퍼 박성진이 배우 정우성 저격설을 해명했다. 3일 박성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토앻 “코미디라서 하나 쓴 건데 벌떼 까고 있다”라며 정정의 글을 남겼다. 그는 “세상 드라마틱한 가십쟁이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저는 누군가의 편에 서서 작사한 게 아니다”라며 “시사만평의 개념으로 휘날린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언급할 입장이 되냐 묻는다면 개나
- 이투데이
- 2025-01-0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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