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옛남친, 정우성 저격 입열다 "시사만평"
박성진·문가비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모델 박성진(34)이 배우 정우성(51) 저격 의혹에 입을 열었다. 박성진은 3일 인스타그램에 "코미디라서 하나 쓴 건데 벌떼 까고 있네. 정정하겠다"며 "세상 드라마틱한 가십쟁이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난 누군가 편에 서서 작사한 게 아니고 시사만평 개념으로 휘갈긴 것"이라고 밝혔다. "'언급할 입장이 되냐'고
- 뉴시스
- 2025-01-0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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