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아나, 퇴근 후에도 뒷전으로 밀려나는 현실에 씁쓸
사진=김소영 SNS 김소영 아나운서가 퇴근 후 부녀의 사이에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퇴근 후에도 즈그들만의 시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 아나가 스케줄을 마치고 늦은 저녁 교통체증을 뚫고 퇴근을 했음에도 남편 오상진과 그의 외동딸은 소파에 서로 찰싹 붙어
- 텐아시아
- 2025-01-0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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