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스물셋 됐다…갈수록 母 얼굴 보이는 비주얼
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새해를 맞았다. 최준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이제 슴셋 "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최준희는 긴 생머리에 앞머리를 내린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특히 어머니인 故최진실을 쏙 빼닮은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
- 텐아시아
- 2025-01-0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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