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벌써 스물셋…성숙과 상큼 사이 [N샷]
최진실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나 이제 스물셋"이라며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최준희는 평소 화려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로 화제를 모았지만, 이 사진에서 단정하게 내린 긴 생머리를 하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새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상큼한
- 뉴스1
- 2025-01-03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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