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컴미' 전성초, 임신했다…"태명은 시드니"
[서울=뉴시스] 전성초와 남편의 모습. (사진=전성초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어린이 드라마 '요정 컴미'로 주목 받은 탤런트 출신 통·번역가 전성초(35)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전성초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사다난했던 2024년. 딱 1년 전
- 뉴시스
- 2025-01-0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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