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택배받고 분노 폭발…"자꾸 이럴거야?"
[서울=뉴시스] 박연수.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4.12.3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박연수(45)가 분노를 표출해 눈길을 끌었다. 30일 박연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꾸 이럴 거야! 분리수거 가기 귀찮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연수는 자신이
- 뉴시스
- 2025-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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