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子' 윤후, 美 유학하는데 살 쪽 빠졌네..압구정 귀공자 비주얼
‘랜선 조카’ 윤후가 폭풍성장했다. 윤민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겨울방학 사우나 후 식사 중~ #돼지갈비#삼겹살#들기름막국수#냄비밥#고추장찌개#꽃게무침#간장게장#우니바게트#매운갈비찜#압구정고깃집” 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에는 장성한 아들 윤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윤후는 몰라보게 성장해 청년의 분위기를 풍긴다. ‘아빠 어디가’ 시절
- OSEN
- 2025-01-0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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