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은 이혼, 추모는 추모..'휴전' 박지윤x최동석, 나란히 기부 [Oh!쎈 이슈]
이혼은 이혼, 추모는 추모. 박지윤과 최동석이 진흙탕 폭로전을 뒤로하고 나란히 제주항공 참사 추모를 담은 새해 인사를 남겼다. 최동석은 지난해 12월 3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해에는 모두가 아픔을 이겨내고 다시 웃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검은 배경에 글자만 남긴 글인데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한 전국적인 애도 분위
- OSEN
- 2025-01-0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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