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외자 논란 의식?…정우성, 소속사 새해인사서 빠졌다
배우 정우성. [연합] 정우성이 소속사 새해 인사에 불참했다.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설립한 연예기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1일 공식 SNS에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지나 청사의 해가 밝았습니다. 행복과 건강 안녕으로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라며 소속 배우들의 자필 새해 인사 카드를 게재했다. 중심 배우인 이정재를 비롯해 염정아, 고아성, 김혜윤
- 헤럴드경제
- 2025-01-0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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