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 상간 소송' 박지윤·최동석, 나란히 새해 인사 "소망합니다"
박지윤, 최동석 / 사진=텐아시아DB 쌍방 상간 소송 중인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이 나란히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지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5년이 곧 밝아오겠지요. 깊은 아픔과 슬픔에도 불구하고 조금의 회복과 희망이 있길 바랍니다"라며 "그분들에게도 여러분들에게도 저에게도 조금씩 미소지을 수 있고 한발 물러서기도 열심으로 다가가기도 또 보듬고 안아보
- 텐아시아
- 2025-01-01 08:23
- 기사 전체 보기